신지 가수 문원과 결혼 발표,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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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5·본명 이지선)가 가수 문원(38·본명 박상문)과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지내면서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며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면서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가수 부부’답게 두 사람은 음악 활동으로도 호흡을 맞춘다. 신지와 문원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분위기 있는 카페를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커플의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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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는 또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 역시 더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준비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문원의 발언을 둘러싼 태도 논란이 불거지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문원이 재혼이며 전 부인과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추측과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자녀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교제 전 이미 충분한 대화를 나눴고, 고민 끝에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메인 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혼성 그룹 멤버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원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했으며, JTBC ‘히든싱어’ 시즌1 윤민수 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MBC ‘트롯 전국체전’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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