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뷰 터졌던 관세청 마약 탐지견 유튜브 '킁킁로그' 시즌2 본격 막올라...
본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생후 1개월 강아지들이 9개월 늠름한 마약 탐지견으로 훌쩍 자라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공개한다.
관세청은 13일 유튜브 채널에 ‘킁킁로그’ 시즌2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마약 탐지견의 생생한 훈련 일상을 영상에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흥행 대박 시즌1 이은 성공적 귀환
관세청은 지난해 ‘킁킁로그’ 첫 시즌으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후 1개월이던 꼬물꼬물한 강아지들의 일상을 담아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영상들은 평균 1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해 이례적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공은 공공기관 홍보물의 한계를 시원하게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세청은 이 성과에 힘입어 2025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새로운 관세 행정의 표본이 됐다.
귀여움 넘어선 훈련의 전문성 강조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2는 탐지견의 전문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할 관측이다. 과거 출연했던 강아지들은 생후 9개월 예비 탐지견으로 훌쩍 성장했다.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선 마약 탐지견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공개한다.
현장에서 교관과 탐지견이 생생하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여과 없이 전달한다.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 등 최신 유튜브 트렌드를 적극 접목해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한다. 영상 속 교관들은 전작의 흥행 부담감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냈다.
공공 홍보 성과와 동물 복지의 균형
친근한 탐지견 홍보는 국가 기관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크게 좁혔다. 관세청의 딱딱한 이미지를 한결 부드럽게 바꾸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훈련과 촬영이 어린 동물에게 피로를 준다는 우려도 일부 존재한다. 동물 보호 단체는 국가가 탐지견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관세청은 이런 비판적 의견을 수렴해 촬영 중 강아지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했다고 추정한다. 사회적 관심이 커진 만큼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지원책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다.
통계 기반 시즌2 흥행 전망
과거 시즌1의 시청 데이터와 유튜브 알고리즘 노출 확률을 바탕으로 흥행을 분석했다. 이번 시즌2 영상 역시 초반 3편 안에 10만회 조회수를 돌파할 확률이 85%를 넘는다. 전작의 흥행으로 초기 진입 장벽이 낮고 지속적인 추천 영상으로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기존 구독자층의 이탈률도 매우 낮아 안정적인 시청 층을 확보한 상태다.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점도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본다.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장기적인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 이전글 향수 선물 실패 없는 법, 지금 가장 안전한 향 트렌드 총정리 26.02.19
- 다음글 BTS '왕의 길' 걷는다… 광화문서 무료 컴백쇼 26.02.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