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리셀가 주지 마세요... 패션 유튜버 '스토커즈', 정가 이하 예쁜 신발 TOP 26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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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튜버 '스토커즈'... 트렌드와 실속 모두 잡은 리스트

패션 유튜버 '스토커즈(STalkers)'가 새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신발 추천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키는 리셀가(Resell Price)가 붙은 고가 신발 대신, 정가 혹은 할인가로 구매 가능한 '가성비'와 '디자인'을 모두 갖춘 26종의 신발을 소개했다.


왜 유튜버 '스토커즈'인가?

'스토커즈'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발굴하고 스타일링 팁을 공유하는 패션 전문 채널이다. 특히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나 '숨겨진 꿀템'을 찾아내는 안목으로 구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요즘은 웃돈 주고 신발 못 사겠다"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속 있는 쇼핑 정보를 제공하며 '패션 큐레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메가 트렌드는 끝났다, 취향의 시대

이번 영상은 단순히 신발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2026년 패션 트렌드의 변화를 읽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키는 "과거처럼 하나의 메가 트렌드를 쫓기보다, 내 취향과 옷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찾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토커즈가 꼽은 스타일별 추천 신발

영상은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켰다.


▪️슬림 & 로우 스타일 (미니멀, 빈티지)

- 반스 스케이트 로퍼 & 올드스쿨 뮬 :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로퍼와 유니크한 디테일의 뮬을 추천했다. 특히 올드스쿨 뮬은 5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 리복 클럽 C & 아디다스 태권도 : 클래식한 매력의 리복과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얇고 슬림한 태권도화 스타일을 제안했다.

- 푸마 스피드캣 : 한차례 유행했던 모델이지만, 딥네이비 커피 컬러 등 차분한 색상을 선택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캐주얼 & 데일리 스타일 (범용성)

- 나이키 아스트로 그래버 & LD 프리미엄 : 키가 직접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밝힌 아스트로 그래버는 보디(Bode) 콜라보 제품의 대체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LD 프리미엄은 고급스러운 가죽 퀄리티가 돋보인다고 호평했다.

- 뉴발란스 471 & 1906 : 무난하지만 힙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뉴발란스의 신상 모델들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킨치 유콘 : 비즈니스 캐주얼에 어울리는 얌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스니커즈로 추천되었다.


▪️아웃도어 & 고프코어 스타일 (힙한 감성)

- 살로몬 스노우클로그 & 잭 클라 하이오니어 : 겨울철에 어울리는 코듀로이 소재와 투박한 아웃솔이 특징인 제품들로, 고프코어 룩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 이솝 와이 & 나이키 ACG 파사드 :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 형태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이다.

- 나이키 에어맥스 썬더 고어텍스 & 바토즈 비틀 : 기능성과 힙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로, 특히 바토즈 비틀은 8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투용' 신발로 추천되었다.


현명한 소비는 자주 신는 신발을 사는 것

키는 영상 말미에 "남들 눈에 예쁜 신발보다 내가 자주 신는 신발을 사는 게 현명한 소비"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는 고가 브랜드나 한정판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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