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냄새는 죄악... '청소광' 브라이언이 직접 꼽은 2026 인생 향기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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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이자 향기에 진심인 방송인 브라이언의 '인생 향기 아이템'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날씨가 더워지면 제일 싫은 게 땀 냄새"라며, 향수부터 섬유유연제, 룸스프레이까지 직접 사용하고 검증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동생 몰래 샀다... 2026년 브라이언의 원픽 향수는?

브라이언이 2026년 자신의 시그니처 향으로 꼽은 제품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724'다.


미국 여행 중 동생이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몰래 먼저 구입했다는 유쾌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샤워하고 막 나온 듯한 깨끗한 향이 나며 지속력이 어마어마하다"고 극찬했다. 또한 129만 원대의 초고가 향수인 '바카라 루주 540'을 매니저에게 선물한 일화도 공개해 통 큰 면모를 보여주었다.


신발장 냄새, 이거 하나면 끝...

공간별 향기 레이어링 팁 브라이언은 공간별로 다른 향을 사용하는 디테일한 팁도 전수했다.


손님들의 발 냄새를 잡기 위해 신발장에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테라코타 방향제'를 비치하고, 침실 데이트 전에는 룸스프레이를 침대 시트나 베개에 미리 뿌려두는 센스를 강조했다. 특히 카페트의 냄새를 잡는 파우더 형태의 '룸 리프레시너'는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담배 냄새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섬유유연제 통에 넣지 마세요...

빨래 향기 부스터 활용법 빨래 전문가를 자처한 그는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다우니 센트 부스터'를 소개하며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섬유유연제 칸이 아닌 세탁기 통 안에 옷과 함께 직접 넣어야 향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향수 싫다면 건조기 시트 활용하라

향수의 강한 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대안으로 '건조기 시트' 활용법도 제안했다.


속옷이나 양말을 건조할 때 시트를 넣으면 은은한 향이 배어들어 향수 없이도 "원래 내 몸에서 나는 좋은 향"처럼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여행 갈 때 캐리어 안 옷 사이사이에 시트를 넣어두면 항상 갓 빨래한 듯한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냄새가 나면 상대방에게 무례할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좋은 향으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길 바란다"는 조언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브라이언의 감각적인 안목이 담긴 향기 추천 리스트는 '더브라이언'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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