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상무'도 당황한 온정 돈까스 X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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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매운맛으로 알려진 온정돈까스가 체인점 확장을 이어가면서 대표 메뉴 '디진다 돈까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춰 롯데리아도 협업 신메뉴를 출시했다. 강한 매운맛을 내세운 패스트푸드 메뉴라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차분한 리뷰어 '맛상무'의 예상 밖 리액션
이 메뉴가 화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유튜버 '맛상무'의 리뷰 영상이다. 평소 과장된 리액션 없이 차분하고 객관적인 맛 평가로 알려진 그는 이번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 매운맛에 당황해 안경을 던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 맛상무가 맵다면 준 독극물 수준이다
- 매워서 마무리 멘트도 제대로 못 하고 끝낸 느낌
- 혀에 대자마자 표정이 굳는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이러한 반응은 단순한 음식 리뷰를 넘어 경험형 콘텐츠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소비자 반응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매운맛 마니아들은 “제대로 구현해냈다”, “궁금했던 매운맛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는 반면, 일부는 “두 조각 먹고 포기했다”, “도전하기 무서울 정도로 맵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점이 좋다”, “롯데리아 감다살”이라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이 정도면 음식이 아니라 고문이다”라는 의견도 나오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논쟁을 낳고 있다.
매운맛을 넘어 도전 콘텐츠로..
결과적으로 온정돈까스의 체인 확장과 롯데리아 협업 신메뉴 출시가 맞물리며 '디진다 돈까스'는 단순한 메뉴를 넘어 하나의 경험 콘텐츠로 소비되는 분위기다.
매운맛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메뉴는 당분간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온라인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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