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1 & 2+1 행사,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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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분미만은 생활 밀착형 정보와 소비 팁을 1분 안에 정리해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편의점 행사 활용법, 앱 숨은 기능, 제도 사용 방법처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며 짧은 러닝타임 안에 핵심 절차와 조건을 압축해 보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과장된 연출보다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추며 복잡한 내용을 단계별로 정리해 시청자가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실용성과 속도, 그리고 반복 시청을 유도하는 간결한 구성력이 채널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2+1 다 못 먹는다고 포기했다면
편의점 2+1 행사는 싸게 사는 대신 한 번에 많이 사야 한다는 부담이 따라붙는다. 당장 먹지 못할 것 같아 그냥 포기하거나 억지로 장바구니에 담아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다.
하지만 일부 편의점에서는 남는 상품을 ‘키핑’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즉, 3개를 모두 들고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전국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보관 기능
직원에게 키핑을 요청하고 적립 번호나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편의점 앱 보관함에 쿠폰이 생성된다. 이 쿠폰은 해당 지점에 묶여 있지 않고 전국 동일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기능은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운영 중이다. 한 번에 3개를 다 소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행사 상품을 훨씬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쿠폰 상품이 필요 없을 때의 교환 전략
행사나 이벤트로 받은 상품 교환권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다. 이 경우 쿠폰 주의사항을 보면 ‘다른 상품으로 교환 가능’ 문구가 명시된 경우가 많다.
원래 제품 가격과 동일하거나 100원이라도 더 비싼 상품을 고르면 차액만 추가 결제하면 된다. 직원에게 교환 가능 여부를 요청하면 포스기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단순히 “쿠폰은 정해진 상품만 된다”라고 생각했다면 놓치고 있던 선택지다.
잔돈을 계좌로 옮기는 무료 방법
현금 결제 후 생긴 잔돈을 굳이 지갑에 넣어둘 필요도 없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은행 방문 없이 잔돈을 바로 계좌로 옮길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앱에서 네이버페이 메뉴의 ‘포인트 머니’ → ‘바코드 충전’을 선택해 생성된 바코드를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잔돈은 네이버 포인트로 충전되고, 이후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수수료는 무료다.
소비 방식이 달라지면 체감 가격도 달라진다
행사 상품을 무조건 한 번에 소비해야 한다는 생각, 쿠폰은 정해진 물건만 교환된다는 고정관념, 잔돈은 어쩔 수 없이 남는 돈이라는 인식은 이미 구식에 가깝다.
편의점은 단순한 소매점이 아니라 작은 금융·쿠폰 플랫폼처럼 변하고 있다. 알고 쓰는 사람과 모르고 쓰는 사람의 체감 혜택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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