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트 - 엑시노스의 귀환, 혁신인가 퇴보인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둘러싼 3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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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디디에트'가 본 갤럭시s26의 논란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유출 정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충전 속도의 개선이라는 호재와 함께, 다시 돌아온 '엑시노스(Exynos)' 칩셋 탑재라는 논란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논란 1 : 돌아온 엑시노스 2600...
"성능은 좋지만 불신은 여전" 가장 뜨거운 감자는 AP(두뇌 칩셋)다. 작년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 모델에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며 '갓성비' 찬사를 받았던 것과 달리, 이번 갤럭시 S26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국내판)에는 삼성의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긱벤치 점수는 전작 대비 싱글 코어 16.6%, 멀티 코어 21.4% 향상된 수치를 보여주며 준수한 성능을 예고했다. 하지만 과거 발열 및 최적화 문제로 쌓인 소비자의 불신을 어떻게 잠재울지가 관건이다.
논란 2 : 내 화면은 나만 본다...
울트라 모델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혁신적 기술이 도입될 전망이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이 기능은 비밀번호 입력창이나 메시지 알림 등 특정 국소 부위만 측면에서 보이지 않게 차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이 화면 전체의 시야각을 좁혀 답답했던 것과 달리, 상황에 따라 자동화 설정이 가능해 실용적인 변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란 3 : 무선 충전의 도약...
맥세이프 안 부러운 치2(Qi2) 지원
충전 속도에서도 드라마틱한 개선이 예상된다. 유선 충전은 최대 60W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은 치2(Qi2) 프로토콜을 적용해 최대 25W 고속 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기 본체에 자석 링이 내장되어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 활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25W 무선 충전은 울트라 모델에 한정될 가능성이 크며 일반형은 20W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집중 전략, 일반형 흥행의 걸림돌 되나
디에디트의 에디터 H는 "삼성 파운드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엑시노스 탑재가 필요한 결단일 수 있지만, 울트라 모델에만 신기술이 집중되는 '급나누기'가 심화되는 것 같아 우려된다"며, 작년과 같은 가성비 폰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엑시노스의 실사용 안정성 검증이 흥행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스펙과 카메라는 제품 공개 시점에 구체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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