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의 'K-타코야키' 파티… 블랙핑크 공연 앞두고 모녀의 특별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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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딸 사랑이와 이색 타코야키 홈파티 개최… 김치·낫또·두바이 초콜릿까지 등장


모델 야노 시호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이색적인 타코야키 홈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요리 과정을 넘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 전 모녀의 소통과 문화를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사이 출신의 반전 레시피, 타코야키의 무한 변신

 

일본 간사이 지역 출신인 야노 시호는 "간사이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키 기계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다"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전형적인 문어 대신 김치, 치즈, 낫또, 소시지 등을 활용한 '월드와이드 타코야키'를 제안했다.

특히 한국의 김치와 치즈를 조합한 '코리안 스타일'과 바질 페스트를 넣은 '이탈리안 스타일'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타코야키의 포인트는 문어가 아니라 그 외의 재료들로 즐기는 것"이라며 홈파티의 묘미를 강조했다.

 

딸 사랑이와 티격태격 케미, ‘두바이 초콜릿' 도전까지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추사랑은 엄마와 함께 재료를 손질하며 유창한 일본어와 한국어를 구사했다. 모녀는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타코야키 안에 넣는 파격적인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리 과정 중 반죽 농도 조절에 실패해 당황하는 야노 시호의 인간적인 모습도 담겼다. 사랑이는 엄마의 서툰 요리 솜씨에 장난 섞인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완성된 타코야키를 맛있게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핑크 콘서트장으로 향한 모녀의 '덕질' 열정

 

홈파티를 마친 두 사람은 블랙핑크의 라이브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섰다. 공연 시작 직전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여전한 블랙핑크 팬심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영상 말미에서 "타코야키 요리사보다는 역시 블랙핑크 팬이 체질에 맞는 같다" 위트 있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영상은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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