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유로파리그 결승 !! 토트넘 VS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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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엽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5-05-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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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
 

손흥민, 커리어 첫 우승이 될 수 있는 무대에 오른다. "

유로파리그 결승, 토트넘 vs 맨유… 몰락한 명가들의 운명을 한판 승부

2025522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16위와 17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에게는 프로 데뷔 이후 트로피를 노릴 있는 절호의 기회다.


손흥민, 커리어 우승을 향한 마지막 도전

손흥민은 2010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레버쿠젠을 거쳐 2015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21–22 시즌)챔피언스리그 결승(2019년), EFL결승(2021년) 굵직한 무대에 올랐지만, 아직까지 메이저 대회 우승은 없다. 

이번 결승은 그에게 있어 트로피를 거머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최근 부상으로 인해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손흥민은 결승전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결승전에 출전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했다

그의 복귀는 팀의 공격력 강화는 물론, 선수단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전망이다.


몰락한 명가들의 운명을 대결

이번 결승전은 모두에게 있어 시즌을 구원할 마지막 기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16위와 17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고, 시즌의 실패를 만회하려 한다.

토트넘은 2008EFL우승 이후 17만에 트로피를 노리고 있으며, 유럽 대회에서는 1984UEFA우승 이후 처음이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7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8만에 유럽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결승은 모두에게 있어 명예 회복과 재도약의 발판이 있다.


전술적 포인트: 압박과 역습의 대결

토트넘은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 아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참고로 올 시즌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토트넘이 승리를 거두었다. 


팬들의 목소리: “손흥민,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들은 들끓고 있다. "손흥민이 이번에도 우승 하면 세상이 불공평한 거다." "마지막 기회다, 제발 트로피 하나만 들어줘… 등등

SNS에는 이미 손흥민 선수가 꼭 우승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빌바오에는 한국 1,500이상이 집결할 예정이며, "이번 결승은 손흥민의 것이어야만 한다"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꼭 우승해서 한국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목요일 새벽이 되었으면 한다. 


결승전 정보 

  •  ???? 장소: 스페인 빌바오 마메스

  • ???? 시간: 2025522일(수) 새벽 4시 (한국시간)

  • ???? 중계: SPOTV, 쿠팡플레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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