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하이 - 이번에는 다르다는 생각은 버려라... 2026년 투자를 위한 필독서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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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에 맡기는 도박판에서 당신을 구해줄 필독서 7권

2026년 새해, 급변하는 금융 시장 속에서 길을 잃은 투자자들을 위해 재테크 전문 유튜버 '머니하이'가 체계적인 투자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필독서 7권을 추천했다.


머니하이는 "영상을 보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것이 지식을 체계화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며, 투자자들이 '운'보다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왜 '머니하이'의 추천인가?

머니하이는 단순한 유튜버를 넘어 평생교육원 원장이자 교보문고 프레스티지 회원일 정도로 지독한 독서광이다.


1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지식을 축적해온 그는 실무 경험(전직 은행원)과 이론을 결합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이다. 특히 10년 이상의 투자 경력을 바탕으로 고전과 현대 베스트셀러를 아우르는 그의 안목은, 단기 수익에 급급한 이들에게 장기적인 안목과 원칙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구독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영상의 의미 : '역사에서 배우고 확률로 승부하라'

이번 영상의 핵심은 '투자의 반복성과 확률적 접근'에 있다. 머니하이는 "주식 시장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며, 이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이점을 가진다"고 강조한다. 또한 투자를 운의 영역에서 실력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역사, 통계, 심리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는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핵심 리뷰 : 2026년 투자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7가지

-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캠 피셔) : "이번에는 다르다"는 생각이 언제나 틀렸음을 입증하는 책이다. 장기 하락장은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사이클의 진리를 알려준다.


- 대한민국 돈의 역사 (홍춘욱) : 한국 경제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환율과 경제 상황을 해석하는 힘을 길러준다. 과거의 외환위기나 호황기를 공부해야 현재의 준비를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확률적 사고의 힘 : 100% 확신보다는 확률이 높은 쪽에 베팅하는 사고법을 가르친다. 대형주보다 소형주가 더 낫다는 통계적 접근 등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마이클 모부신) : 투자를 운과 실력으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실력을 쌓는 과정이 반복될 때 운이 더해져 폭발적인 성과가 난다는 논리를 펼친다. 


- 보이지 않는 손 (애덤 스미스) : 주식 투자가 단순히 개인의 이득을 넘어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사회적 번영'의 과정임을 철학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복잡한 재무제표보다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는 '부화뇌동파'가 아닌 자신만의 원칙을 가진 '소신파'가 될 것을 권한다. 


- 시골 의사의 부자 경제학 (박경철) : 한국형 투자의 고전이다. 단기 투자가 실패하는 이유와 장기 투자의 통제된 계획이 왜 필요한지를 명확히 짚어준다. 


머니하이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오는 2월, 3곳의 출판사와 파기 끝에 완성한 본인의 저서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그는 "공부하지 않는 투자는 도박과 같다"며 구독자들이 책을 통해 단단한 지식의 토대를 쌓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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